Janet.. & Cathy
너무 빨리 커버려..!! 시간아 잠시 멈추어 줄수 없겠니?
예들아!! 아빠가 너무 바빠서 미안해.. 오늘 하루 눈치 볼것 없이 신나게 놀아볼까?
제주의 푸른 바다를 품은 자넷앤캐시는 아빠와 엄마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완벽히 프라이빗한 공간입니다.
키즈펜션과 휴식공간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원하는 공간 일지도 모릅니다.
그 누구의 방해없이 온 가족의 추억과 행복을 담아낼 수 있는 곳
프라이빗 하우스 자넷앤캐시입니다.
떠나요 우리만의 세상으로...
Photographer JP
